정화실업(주) 이인호 대표는 4일 오전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나눔리더 6호로 가입했다


정화실업은 지난 2015년 수익에 비례해 현물기부를 약정하는 CRM(Cause Related Marketing 협약을 체결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기부한 총액은 7억여원에 이른다.


이인호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가입 소감을 밟혔다

채원영 기자 chae10@imaeil.com